회사소식
경주 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최
- 작성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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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경주연락사무소 개소식에서 진태은 원자력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 기념촬영]
회사는 6월25일 경주시 동천동에서 경주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태은 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경주시청 한진억 일자리경제국장, 한국수력원자력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 등 경주시 및 원자력 유관기관 주요인사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6월16일 설립된 경주 연락사무소는 에너지전환시대 해외시장 개척, 가동원전 및 사후 관리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진태은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락사무소 개소식 참석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원자력 관련 신성장 미래사업 협업 강화를 위한 한국전력기술의 적극적인 역할과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