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프랑스 아시스템(Assystem)사와 협력관계 구축
- 작성일2017-04-17
- 조회수2,423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 확대 및 해외 원전 진출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의 -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프랑스 아시스템(Assystem)社 스테판 오바비어(Stephane Aubarbier) 에너지 인프라부문 사장은 4월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양사간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 마련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 : 핵융합 에너지의 실용화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러시아, EU 등 선진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초대형 국제공동연구개발 사업
◦ 아울러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의 장기엔지니어링지원 사업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 아시스템社는 프랑스 최대의 엔지니어링 종합회사로 한전기술과 영국의 아멕포스터휠러(AMEC Foster Wheeler)社와 함께 모멘텀 합작회사(MOMENTUM Joint Venture)를 구성해 2016년부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의 건설관리용역(CMA : Construction Management-as-Agent services)에 참여하고 있다.
□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은 “해외시장에서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부문이 많을 것”이라며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아시스템社와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공동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원전시장 등에서 추가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프랑스 아시스템(Assystem)社 스테판 오바비어(Stephane Aubarbier) 에너지 인프라부문 사장은 4월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양사간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 마련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 : 핵융합 에너지의 실용화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러시아, EU 등 선진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초대형 국제공동연구개발 사업
◦ 아울러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의 장기엔지니어링지원 사업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 아시스템社는 프랑스 최대의 엔지니어링 종합회사로 한전기술과 영국의 아멕포스터휠러(AMEC Foster Wheeler)社와 함께 모멘텀 합작회사(MOMENTUM Joint Venture)를 구성해 2016년부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의 건설관리용역(CMA : Construction Management-as-Agent services)에 참여하고 있다.
□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은 “해외시장에서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부문이 많을 것”이라며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아시스템社와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공동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원전시장 등에서 추가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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