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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회사와 수탁기업협의회 결성

  • 작성일2017-04-25
  • 조회수2,446
-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정보 교환 및 공동기술개발 촉진 등 협약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 한전기술 협력회사회(회장 변희선, 이하 ‘한기협력사회’)는 4월 25일 한전기술(경북 김천)에서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수탁기업협의회 결성 및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o 수탁기업협의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법)에 따라 수탁기업과 위탁기업간 기술정보 교환 및 공동기술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사 협의체를 말한다.

□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성과공유형 동반성장 활동 △기술 기반 특화 동반성장 활동 △공정거래/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o 또한 한전기술은 공동기술개발, 해외동반진출, 기술역량 강화 지원 등 기관 특성과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활동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은 “나홀로가 아닌 더불어의 정신으로 협력사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지원에 힘쓰겠다”며, “성과공유제 확산, 해외 동반진출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패러다임이 우리 사회에 정착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은 “2016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한전기술은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이라며 치하하고, “한전기술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다양한 중소기업지원 혁신사례는 우리 사회에 상생협력 문화가 자리잡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 한기협력사회 변희선 회장은 “중소기업의 다양성과 가능성이 미래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전기술과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한기협력사회 변희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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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 첨부파일 별첨1. 한전기술은 4월 24일 협력회사와 수탁기업협의회를 결성했다(왼쪽부터 한기협력사회 변희선 회장, 동.. (8.17MB )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별첨2. 한전기술, 동반성장위원회, 한기협력사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6.54MB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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