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청렴윤리 특강 실시
- 작성일2017-06-15
- 조회수2,320
-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 초빙, 청탁금지법 이해 제고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청탁금지법과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청렴윤리 특강을 6월 14일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정치학박사)이 진행한 이날 강의에는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 김덕만 원장은 청탁금지법의 제정취지, 공익신고자 보호법의 이해,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 등을 설명하였다.
o 특히 청탁금지법의 최근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법령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이해를 도왔다.
o 그리고 청렴도 및 반부패시책 향상 방안과 실천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김덕만 원장은 “청탁금지법은 대가성이 없더라도 직무관련자에게 부정청탁을 했다면 관계자 모두가 처벌을 받는 쌍벌제가 적용된다”며, “청탁금지법이 지연, 혈연, 학연, 직장연고 등으로 얽힌 한국적 연고주의 문화청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전기술은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선도를 위해 청렴특강, 청렴도 향상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온라인 청렴윤리 교육 등 다양한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청탁금지법과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청렴윤리 특강을 6월 14일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정치학박사)이 진행한 이날 강의에는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 김덕만 원장은 청탁금지법의 제정취지, 공익신고자 보호법의 이해,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 등을 설명하였다.
o 특히 청탁금지법의 최근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법령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이해를 도왔다.
o 그리고 청렴도 및 반부패시책 향상 방안과 실천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김덕만 원장은 “청탁금지법은 대가성이 없더라도 직무관련자에게 부정청탁을 했다면 관계자 모두가 처벌을 받는 쌍벌제가 적용된다”며, “청탁금지법이 지연, 혈연, 학연, 직장연고 등으로 얽힌 한국적 연고주의 문화청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전기술은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선도를 위해 청렴특강, 청렴도 향상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온라인 청렴윤리 교육 등 다양한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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