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 작성일2018-01-17
- 조회수2,542
- 감사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1월 17일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와 자문위원단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2017년에 도입하였다.
□ 위원회에서는 공석 중인 자문위원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창원 교수를 신규로 선임하였다.
◦ 윤창원 신임 자문위원은 한국NGO학회 이사, 주빌리은행 이사, 흥사단 연구위원 등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청렴윤리 정착에 매진해왔다.
□ 이번 감사자문위원회에서는 2017년도 반부패 청렴 업무 실적에 대한 보고와 2018년도 감사 업무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 또한 자문위원들은 ‘특히 올해가 새정부의 청렴한국의 개혁적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청렴윤리 업무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꾸준한 의견수렴을 통해 소통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가며 감사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1월 17일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와 자문위원단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2017년에 도입하였다.
□ 위원회에서는 공석 중인 자문위원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창원 교수를 신규로 선임하였다.
◦ 윤창원 신임 자문위원은 한국NGO학회 이사, 주빌리은행 이사, 흥사단 연구위원 등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청렴윤리 정착에 매진해왔다.
□ 이번 감사자문위원회에서는 2017년도 반부패 청렴 업무 실적에 대한 보고와 2018년도 감사 업무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 또한 자문위원들은 ‘특히 올해가 새정부의 청렴한국의 개혁적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청렴윤리 업무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꾸준한 의견수렴을 통해 소통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가며 감사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별첨1. 한전기술은 1월 17일 이동근 상임감사(왼쪽부터 3번째)와 자문위원단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