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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상반기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 작성일2018-06-01
  • 조회수2,652
- 신임 감사자문위원에 경북대 로스쿨 신봉기 교수 선임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5월 31일 이동근 상임감사와 감사자문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o 한전기술은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감사업무 역량 제고와 청렴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2017년에 감사자문위원회를 도입하였다.

□ 이날 위원회는 법률자문기능 보강을 위해 신규 자문위원으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신봉기 교수를 선임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o 신임 신봉기 자문위원은 경북대에서 법학전문대학원장과 법학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권익행정 혁신추진단 자문위원과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o 자문위원단은 신임 신봉기 교수, 이시백 전(前)감사원 서기관, 박종흔 변호사, 정성훈 동남회계업인 이사, 윤창원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 감사자문위원회에서는 2018년도 반부패·청렴 업무계획 보고와 감사업무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 이번 감사자문위원회에서는 2018년도 반부패·청렴 업무계획 보고와 감사업무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o 자문위원들은 ‘한전기술이 공공기관으로서 청렴한국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감사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는 “감사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하고 객관적인 외부시각을 반영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한전기술이 공공기관으로서 청렴한국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감사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는 “감사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하고 객관적인 외부시각을 반영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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