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전력기술, 자회사 한전기술서비스(주) 설립 마쳐
- 작성일2020-04-07
- 조회수1,748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4월 1일 간접고용근로자(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한전기술서비스주식회사’의 설립 등기를 마쳤다.
한전기술서비스의 설립은 사회 양극화의 해소와 고용을 통한 복지와 성장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자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해 11월 대내외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자회사에 근무하게 될 당사자인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충분한 대화와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한 끝에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방식에 기 합의한 바 있다.
설립된 자회사는 한국전력기술의 시설관리, 환경미화, 경비, 업무용 차량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전환 채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정규직 전환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으나 충분한 대화로 한국전력기술과 실제 근무하게 될 근로자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고, 한전기술서비스의 설립으로 정규직 전환과 이에 수반되는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뤄져 보다 안정적인 회사 생활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
한전기술서비스의 설립은 사회 양극화의 해소와 고용을 통한 복지와 성장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자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해 11월 대내외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자회사에 근무하게 될 당사자인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충분한 대화와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한 끝에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방식에 기 합의한 바 있다.
설립된 자회사는 한국전력기술의 시설관리, 환경미화, 경비, 업무용 차량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전환 채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정규직 전환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으나 충분한 대화로 한국전력기술과 실제 근무하게 될 근로자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고, 한전기술서비스의 설립으로 정규직 전환과 이에 수반되는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뤄져 보다 안정적인 회사 생활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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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전경사진.JPG
(1.1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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