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소통센터보도자료

제18대 윤상일 신임 상임감사 취임

  • 작성일2023-02-06
  • 조회수474

○ 경영 활동에 대한 생산적 대안 제시를 위해 경영 컨설팅 감사에 중점 
○ 건전한 조직문화 건설에 선도적 역할 수행

□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2월 6일 본사(경북 김천) 국제세미나실에서 ‘제18대 윤상일(尹相逸) 신임 상임감사’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취임 후 첫 일성(一聲)으로 윤상일 상임감사는 ‘경영 활동에 대한 생산적 대안 제시를 위해 경영 컨설팅 감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이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윤상일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전통적 감사활동 수행에 국한하지 않고 회사 경영 리스크 발굴 및 개선, 생산적 대안 제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견제자를 넘어 경영의 동반자로서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력기술의 도약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형성하는 것’이며 그 일환으로 업무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또한 국가 주요시설의 설계를 전담하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윤상일 신임 상임감사는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중국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18대 국회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다. 끝.
첨부파일
  • jpg 첨부파일 별첨 1. 한국전력기술 제18대 윤상일 상임감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jpg (5.5MB )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별첨 2. 제18대 윤상일 상임감사(사진 가운데)와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6일.. (2.08MB ) 다운로드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의 정보 제공에 만족하십니까? 개선/건의사항이 있으면 아래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남기기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