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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건립공사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기념 및 안전기원제 개최

  • 작성일2014-02-21
  • 조회수4,296

회사는 2월 19일(수) 김천혁신도시 신사옥 건설현장에서 신사옥 건립공사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기념 및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구원 사장을 비롯한 현장직원, 대림산업(시공), 선엔지니어링(감리) 등의 협력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사옥 건립공사는 지난 2012년 10월 착공하였으며 2월 중순 현재 약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9개월의 시공기간을 거쳐 지하 2층, 지상 28층 규모로 2015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박구원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을 치하하면서 사명감을 갖고 무재해와 안전제일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고품질의 사옥이 건립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우리회사 신사옥은 전력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회사 위상에 걸맞는 지역의 Landmark로서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건축을 기본 구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보안시스템 구축과 함께 부서간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건축물로 설계되어 향후 직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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