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 작성일2019-03-19
- 조회수1,850
- 김성문 변호사와 박민주 전 권익위 청렴연수원장 임명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3월 19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에 법무법인 클라스 파트너 변호사인 김성문 변호사와 박민주 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을 위촉하였다.
o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회사 내부의 부패근절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제도로 한전기술은 2015년부터 도입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o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공모방식으로 위촉되었으며, 갑질 옴부즈만도 겸임하게 된다.
□ 위촉식에 이은 운영협의회에서는 2018년도 반부패 청렴업무 성과 보고와 2019년도 반부패 청렴업무 현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 이동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객관적인 외부시각을 반영해 반부패 청렴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3월 19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에 법무법인 클라스 파트너 변호사인 김성문 변호사와 박민주 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을 위촉하였다.
o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회사 내부의 부패근절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제도로 한전기술은 2015년부터 도입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o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공모방식으로 위촉되었으며, 갑질 옴부즈만도 겸임하게 된다.
□ 위촉식에 이은 운영협의회에서는 2018년도 반부패 청렴업무 성과 보고와 2019년도 반부패 청렴업무 현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 이동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객관적인 외부시각을 반영해 반부패 청렴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