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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고 함께 나누는 희망의 메신저
    2014

함께 키우고 함께 나누는 희망의 메신저 사진1

인도의 도시,델리 인근지역
이곳엔 불가촉 천민자녀들을 위해
비폭력 평화운동의 상징인 마하트마 간디가 설립한
어린이 기숙학교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빈부의 격차를 느끼고, 최빈민층의 신분이 대물림 되어
그저 살아내기 위해 생존하는 참담한 운명의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다음 세대를 위해 행복을 나누는 일을
한국전력기술이 함께 합니다.
한국전력기술은 글로벌 사회공헌을 비롯하여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환경, 그리고 기술이 더불어 세상을 만드는 일, 한국전력기술이 함께 합니다.


Happy Together, KEPCO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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