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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한전기술 파워업 프로젝트'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작성일2015-11-02
  • 조회수3,359

 

 

회사는 경상북도와 손을 맞잡고 경북지역 발전을 위한 포스트 혁신도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박구원 사장과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는 11월 2일 경북도청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전기술 파워업 프로젝트’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회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적 역량을 경북 서부권 발전 핵심미래전략인「경북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에 연계함으로써 경북도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우리회사와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협력사업을 전개함으로써 혁신도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경북지역 전체로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전기술 파워업 프로젝트’는 △한전기술 일자리 프로젝트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협력 △한전기술 협력기업 유치·지원 프로젝트 △한전기술 지역기업 상생 파트너십 △전기·전력 안전 프로젝트 추진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박구원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한전기술은 경북도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기업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 도지사도“한전기술과의 파워업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주도하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의 모범을 만들고, 추풍령 경제산업벨트의 새로운 발전과 한반도 황금허리 광역경제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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