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
원자력본부 결연단체에 ‘사랑의 선물’ 물품 후원
- 작성일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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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사업본부는 9월 15일 6개 결연 단체인 김천시 가족센터, 내마음요양원, 성요셉 마을, 베다니 성화원,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자매결연마을(부항면 하대리)에 ‘사랑의 선물’ 물품을 후원하였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결연 단체에서 요청한 전산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교육 교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으로 각 단체의 목적에 따라 적재적소에 사용될 예정이며, 상생 협력 취지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여 공공구매 기업을 통해 구매하였다.
올 해는 신규로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과 결연하면서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건강), 아동에 이어 청소년 지원 분야까지 후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지역 내 복지 시설이 고르게 수혜 받도록 노력하였다.
박범서 원자력사업본부장은 김천시 가족센터와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함께 단체의 어려움들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자력사업본부는 코로나19등 대외 상황을 고려하여 연말연시 추가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협력을 위해 자매결연 마을 봉사, 참사랑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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