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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사회공헌 활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재난구호금 후원

  • 작성일2023-02-20
  • 조회수465
-    한전·전력 그룹사 공동으로 총10억원 기부 - 

회사는 지난 2월 6일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재난 극복을 위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 한전, 발전사 및 전력 그룹사 공동으로 기부했으며, 후원금은 재난 지역의 이재민 구호 및 시설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한전 2억원, 발전사 6억원(한수원·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각 1억원), 그 외그룹사 2억원(한전기술·한전KPS·한전연료·한전KDN, 각 0.5억원)으로 총 10억원이다. 
 
금번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참사랑봉사기금과 회사 기부금을 재원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지정기탁하여 지진 피해 국가에 전달된다.

회사는 작년 동해안지역 산불피해 때에도 사내 직원 모금을 통하여 그룹사 공동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앞으로도 회사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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